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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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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개

지역의 해양문화를 개발하고 활성화 - (재)범민문화재단

정희선

이사장 정희선

범민문화재단(凡民文化財團)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범민(凡民)은 ’박윤수‘ 선생님의 호입니다. 선생님은 여수지역 인물을 키우기 위해 장학재단을 만들고,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새싹축구대회를 열었습니다. 또 범민교 같은 다리를 놓는 등 시민에게 문화생활을 끊임없이 선물했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도 심어준 인물이었습니다.

범민문화재단은 이런 범민 선생의 사람중심 사상을 기초로 탄생했습니다. 이제 우리 범민문화재단은 전남 동부지역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문화를 연구하고 해양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갖추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문화에 관심 있는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민은 문화향유 기회를 마음껏 누리고 문화예술인은 우수한 역량을 크게 펼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출향예술인을 포함한 저명한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애향심과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고, 학술ㆍ문화 플랫폼을 만들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하여 미래의 문화ㆍ관광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저희 재단은 문화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이 넘치는 문화의 사랑방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꼭 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