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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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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개

지역의 해양문화를 개발하고 활성화 - (재)범민문화재단

범민(凡民)은 ‘박윤수’ 선생님의 호입니다.

선생님은 여수지역에서 여수상호신용금고를 운영하면서 여수지역의 인물을 기르기 위하여 장학재단을 만들어 지난 42년간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5억여원을 지급하였고, 새싹축구대회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꿈을 지니게 하였으며, 연등천 범람을 대비한 범민교 등의 다리를 가설하여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향유시킨 지역사랑의 인물이었습니다. 이러한 범민 선생의 애민사상을 기초로 재단의 명칭을 ‘범민’으로 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설립 배경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당시 재단법인 범민장학회 이사장이었던 박석현은 여수 지역이 3개 만과 365개의 섬을 가진 아름다운 해양도시임을 간파하고 지역의 해양문화를 개발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여수해양문화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의 실천을 위하여 여수해양문화연구소는 그동안 ‘여수관광스토리텔링 작업’, ‘이순신 스토리텔링 작업’, ‘여수 경도리조트 관광홍보사업’, ‘관광트렌드 분석을 통한 여수관광 발전방향’, ‘여수시 지역문화진흥 5개년 계획’ 등의 연구활동과 ‘여수시사’, ‘여수를 펼치면 세계가 보인다.’ 등의 서적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리고 ‘엑스포 아카데미’, ‘여수박물관대학’, ‘고전연구반’ 등의 교육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였습니다. 아울러 국사편찬위원회와 함께 여수, 고흥, 광양, 보성, 곡성 등의 사료조사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2010년에는 엑스포 홍보활동으로 동경과 상해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여수해양문화연구소를 이번에 재단법인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우선 여수 중심에서 벗어나 전남 동부지역으로 재단의 지역범위를 확대하여 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문화를 연구하고 가꿈으로써 해양문화도시의 이미지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문화에 있어서는 A & B(Arts and Business) 사업 추진을 재단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입니다. 문화에 관심 있는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여수국제음악제’과 같은 프로그램이 좋은 예라 하겠습니다. 잘츠부르크 음악축제와 같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음악도시축제로, 행사기간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공연과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특별지도를 실시하고자합니다.

또한 인재육성을 위하여 학술ㆍ문화ㆍ관광에 관심을 가진 지역을 사랑하는 인재들이 대거 참여하는 재능기부센터를 운영하여 멘토ㆍ멘티 사업을 확장하고자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출향예술인을 포함한 저명한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애향심과 자긍심을 느끼도록 하고, 학술ㆍ문화 플랫폼을 만들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여 미래의 문화ㆍ관광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치밀한 교육과정 개발과 창의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내용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그동안 허영만, 배병우, 김수현, 문용린, 김종빈, 정철, 장유정, 김소진등의 유명 인사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하였음을 밝힙니다.

아울러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우선적으로 스마트관광시스템이 구축된 ‘여수관광뷰로’를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자합니다. 금오도 비렁길을 중심으로 빅워크(Big Walk) 프로그램 실시로 기부마케팅을 통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확대를 위한 각종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해양마리나산업 활성화를 위한 섬 관광 요트항로 개발 및 여수~거문도~제주도를 잇는 국제대회를 신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여수시 관광안내책자인 ‘행복한 바다, 여수!’의 영어, 일어, 중국어판 제작과 이순신 스토리텔링을 통한 이순신 선양사업, 그리고 2009년 문화재청이 실시한 ‘제9회 Storytelling Festival 전국대회’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의 마이스(MICE) 산업의 발전을 앞당겨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그 외 재단에서 추진하려는 사업으로는 여수엑스포 주제관에 세계적인 미술관 유치, 허영만 만화공원 설치ㆍ투어리즘 스쿨ㆍ배병우 사진교실 등의 교육사업을 활성화할 범민아카데미 운영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재단 사무처를 설치하고 또한 각종 사업을 위한 위원회와 연구소를 조직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적자원은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재능기부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효과와 함께 인건비 지출을 줄이는 효과를 가질 것입니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 경비는 매년 약정된 기부금과 국가기관 용역비, 그리고 교육비 등으로 충당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