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니 재단이 그간 걸어온 길은 마치 열매가 여물어가는과정과도 같았습니다.우리는 열매 속에서 희망을 보았고, 미래를 꿈꿉니다.
지역사회의 임팩트 메이커로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안내자로서 열할을 하겠습니다.
어느 하나도 쉬운 일은 없었지만, 지역사회는 어느덧 열매를 맺어 여물어 가고 있습니다.희망을 보았고 함께 동반자로, 희망 지렛대로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
멸치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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